
Taste record
블로그 챌린지모두의회고 세번째 음악과 함께하는 회고
오늘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Come Throuth"라는 음악이 머릿속을 스치듯이 지나갔다.
뒤이어 떠오르는 "This is not a love song"이라는 음악.
맞다.
시트콤 소울메이트의 OST들이다.
생각해보면 어떤 내용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음악만은 또렷한 그 시트콤.
옛날 음악을 들을때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상하게 이 음악을 들었었던 때가 생각나지 않아
방영년도를 찾아보니 내 인생이 나름 암흑기였던 시절이다.
실연의 아픔에 허덕이며 매일 눈물로 지새우던 시절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문득문득
이전에 즐겨 들었던 음악이 뇌를 스쳐 지나가면
그때의 기억들도 다시금 꺼내보게 된다.
얼마 전엔
드라마 마이걸 OST를 들으며
대학시절의 나를 추억하기도 하고
버즈의 노래를 들으며
첫사랑과이 이별을 곱씹기도 하고
음악이란 참 좋은게..
그 시절 느꼈던 공기..
그 시절의 분위기..
그 시절의 풋풋한 생각들까지..
그때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달까.
아니 근데 시트콤 소울메이트 2006년작이넼ㅋㅋㅋ
20년전이잖아?ㅋㅋㅋ 미쳐따 ㅋㅋ
#모두의회고 #옛날음악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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