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집
남영역 카페 & 바 추천 | 커피, 하이볼, 위스키, 맥주 그리고 분위기까지 모두 있는 'umoae'
🌙 이 밤, 그냥 끝낼 순 없지 디저트를 입에 묻히고 나니 헤어지긴 너무 아쉬웠어. 하늘은 적당히 어둡고 집엔 가고 싶지 않았거든. 그래서 발걸음을 조금 더 옮기기로 했어. 목적지는 숙대 근처, 요즘 떠오르는 남영역 카페 UMOAE였어. 🚶 감성 따라 1km 걷기 상향선에서 1km 거리, 딱 걷기 좋은 밤산책 코스. 조용한 골목길을 지나 불빛 하나, 사람 둘. 거리에 흐르는 적당한 여유로움 속에서 기대가 살며시 피어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