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ste record
여행목포여행 | 목포 해상 케이블카 | 고하도 탑승장 옥상 & 유달산 탑승장 옥상에서 일몰 노을 즐기기
혹시 케이블카 예약팁이 궁금하다면??
🌇 고하도의 노을, 유달산의 여운
– 시간에 쫓긴 우리들의 케이블카 여행기 –
🐢 고하도, 산책은 다음 기회로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고하도!
내릴 때 보니 ㅋㅋ
이렇게 만들어주던뎈ㅋㅋ
우린 당연히 안샀지!!
원래는 산책로도 한 바퀴 돌고,
거북선을 여러 대 묶어 만들었다던
그 유명한 카페도 구경하려고 했거든.
볼거리도 은근 많고 코스도 좋아 보였는데…ㅜㅜ
요즘 따라 날씨가 진심 미쳤자나..
체감 온도 38도쯤?
그래서 우린 깔끔하게 산책 포기하는 일정.
체력 안배는 언제나 현명한 선택이지 뭐 ㅎㅎ
🧡 시간에 쫓겨도, 노을은 멈춘다
원래 진짜 계획은 “고하도는 살짝만 보고,
유달산에서 노을 감상!”이었는데…
생각보다 케이블카를 오래 기다리는 바람에
스케줄이 살짝 꼬임 ㅠ_ㅠ
그래서 고하도 전망대에서 노을 보기로 급선회.
근데 이게 또 신의 한 수였달까?
짜잔~
고하도 전망대에서 본 노을, 어때?
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 5층에 있는 전망대인데,
생각보다 고도도 괜찮고,
시야도 탁 트여서 너무 좋았어.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7시 20분쯤,
노을은 약 20분 정도 머물다 사라졌고,
그 짧은 순간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꽤 많았어.
다들 각자의 카메라에 붉은 노을을 담느라 바쁘더라구.
우리도 틈틈이 셔터 누르며 감성 충전 완료!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 다시 케이블카 타고 유달산으로
노을에 잠시 취한 뒤,
3층 탑승장으로 내려가 케이블카 대기 시작.
이번엔 일반 캐빈을 탔어.
줄은 길어 보였지만 크리스탈보단 회전 빠름.
탑승하고 나면 유달산까지는 금방이야~
근데 문제가 하나 생겼지.
⏳ 시간 제한의 슬픔
유달산 승강장 도착!
그런데… 8시 20분까지 돌아오라는 알림 ㅠㅠ
내가 알기로는 성수기에는
9시가 아닌 10시까지 1시간 연장으로 알고있는데
왜지? 왜지?!!!!! ㅠ_ㅠ
원래는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서
마지막 석양 여운을 즐기려 했지만,
우리에겐 고작 20분 남짓의 자유 시간이 주어졌을 뿐…
그래도 이대로 보내긴 아쉬워서,
유달산 승강장 옥상에 올라 사진 몇 장 찰칵.
같이 아쉬워하던 커플,
가족들 얼굴에 나랑 비슷한 표정이었음ㅋㅋ
🛑 귀환의 뒷이야기
시간 맞춰 북항으로 돌아가려는데…
“어라? 케이블카에서 사람이 내리질 않네?”
그 이유는 단순했어.
시간이 너무 늦어서ㅋㅋ
우린 몇 대 보내고 나서야 드디어 우리끼리 탑승 성공!
운 좋게 우리끼리 오붓하게 타고 돌아왔다!!
밤이 되어도 이쁜 케이블카!!
팁 하나!
유달산 승강장은 늦은 시간엔
가족 단위 탑승이 어려울 수도 있어.
그래도 잠깐이니까 ㅎ
🎈 다음 여행 예고
다음은 목포 스카이워크의 낮과 밤을 들고 올 예정이야!
바다 위를 걷는 그 기분, 궁금하지? 기대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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