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회고 네번째, 개발자란 직업군에 대한 회고
내가 대학을 입학할 무렵은 IT 붐이 일어 전산학과와 이름 비슷한 학과들이 같은 대학 안에서도 몇 개씩 생겨나던 시절이었다. 아마 하나의 학과로는 쏟아지는 지원생들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겠지. 그 당시엔 먼저 졸업한 선배들이 일본에 가서 큰 돈을 벌고 왔다는 얘기도 쏠쏠이 전해 들을 수 있었고 작은 벤처기업도 많고 대기업과 급여 차이도 크지 않아서 졸업 후 꼭 대기업을 갈 생각을 하지 않았던 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