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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울 전시 데이트 추천 | 일년에 딱 2달만 개방하는 북촌 선혜원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후기
서울 전시 데이트 일년에 딱 2달만 개방하는 북촌 선혜원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후기
사발에서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예약 시간이 조금 남아서
경복궁 근처에서 느긋하게 쉬다가 걸어갔어.
한식당 사발에 대해 궁금하다면?
날씨도 선선해서 산책 삼아 걷기 좋은
운치 있는 북촌 데이트 코스로 딱이었지.
드디어 찾아간 선혜원 입구야.
1년에 딱 두 달만 개방되는 선혜원 은
희소성이 남달라서 꼭 가보고 싶었거든!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예약 오픈인데
2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성공했어.
현장 입장이 안 되는 시스템이라
어르신들 생각에 조금 아쉽긴 하더라고.
한옥의 고즈넉함과 힙한 감성의 조화
시간 맞춰 안으로 들어서니
한옥 기반의 아름다운 문화 공간인
선혜원 은 공간이 매우 여유롭더라고.
북촌 풍경과 어우러진 한옥과 정원이
낭만 넘치는 북촌 데이트 스팟으로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
트렌디하고 힙한 실내 인테리어와
해와 달 콘셉트의 엘리베이터 2개도
분위기가 각기 달라 눈길을 사로잡았어.
각기 다른 3개의 전시 공간을 만날 수 있는
선혜원 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지.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전시 감상
이번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전시는
빛과 바람, 시간을 담은 거장들의 작품이야.
팔레스타인 출신 모나 하툼 작가의
불안정함 속 존재의 흔들림을 담은 조형과
일상 재료를 유기적으로 엮어낸
최성임 작가의 빛나는 입체 작품!
그리고 바람과 숨결의 잔상을 선으로 시각화한
김윤수 작가의 섬세한 조각까지 어우러졌어.
고즈넉한 정원과 잘 어울린 선혜원 에서
감성 충전하기 딱 좋은 북촌 데이트 시간이 되었지.
고요함 속에서 얻은 특별한 힐링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서
오붓하게 대화하기 최고인 북촌 데이트 장소야.
작품이 전하는 미세한 안부와 울림에 귀 기울이며
고요함 속에서 힐링했던 선혜원 탐방이었어.
잊지 못할 북촌 데이트 추억을 안겨준 하루였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혜원 후기를 마칠게.
공간 및 이용 정보
특징
일년에 두 달만 개방되는
북촌의 고즈넉한 한옥 문화 공간
전시명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모나 하툼, 최성임, 김윤수 작가 참여)
관람 안내
100% 사전 예약제 운영
(매주 월요일 10시 일주일 치 오픈)
전시 일정
2026년 9월 2일 ~ 10월 31일
영업시간
11:00 - 18:00
입장마감 17: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아래는 예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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